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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 내부 개선

category 나들이 2018.11.04 21:59



1. 차량용 LED 실내등


요즘 자동차 실내등이 LED 등으로 바뀌었는지 모르는 구형차량 운행자로서


실내등의 밝기가 책이나 동영상을 보기에 어두워서


실내등을 LED로 교체했다.



일단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해서 차량용 LED 실내등을 차량 모델에 맞게 선택해서 구매했다.


이후 구매한 차량용 LED 실내등이 도착하자마자 차에 가서 일단 혹시 모를 전기적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닛을 열고 몽키스패너로 배터리 케이블 연결부분 중 하나를 풀러서 전기를 차단했다.


다른 방법으로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배터리 방전을 위해 종종 쓰던 익숙한 방법이라 그렇게 했다.


그 다음 차의 실내등 커버를 살펴보니 약간 홈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일자드라이버 같은 도구로 밀어 넣고 커버를 분리했다.


그리고 구형의 전구를 조심스럽게 분리하고 혹시 모를 사용에 대비해 잘 보관해 두었다.


전구가 결합되어 있던대로 LED 실내등을 설치하고 커버도 닫고 작업을 완료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케이블을 재연결하여 실내등을 켜보니 예전 보다 훨씬 밝아진 느낌이다.



주행 중에 실내등을 켰을 때 후방주시가 LED 실내등으로 약간의 간섭이 있어 불편한 감은 있었지만


좀 더 밝은 곳에서 동승자가 책을 보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기에 그런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었다.


또 후방차량이 내 차의 밝은 실내등으로 주행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도로교통법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한다.





2. 차량용 실내 가습기


아침저녁 쌀쌀해지는 날씨에 히터를 틀게 되었는데 차에서 히터를 틀면 따뜻해서 좋지만


건조해지는 공기가 피부와 비염에 치명적이라 차량용 실내 가습기를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동승자가 모톡 어플의 엉덩이 모양의 복숭아 캐릭터를 좋아하던 터라 모캐릭터샵의 핑크색 가습기를 구매했다.


인터넷 쇼핑몰 검색을 해보면 여러종류의 차량용  실내 가습기가 있고 충전식 가습기도 있지만 


단지 그 캐릭터 상품이기에 구매를 했다. 



장점이라고 하면 차에서 뿐만 아니고 휴대하면서 어디든 쓸 수 있는 점과 


히터가 켜진 차 내부에서 건조해지는 피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점이 있겠고


단점이라고 하면 실내 가습때문에 차유리 내부면에 성에가 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에제거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소듕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 쓸 것 같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8.11.05 11:13 신고

    기술자신가요?
    차량 실내등 교체 해 볼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호환되는 등만 있다면 고장났을때 정비소 가는 것보다도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좋겠는데요. ^^

    • Favicon of https://syssurr.tistory.com BlogIcon 사용자 지식임 2018.11.05 11:17 신고

      기술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하실 수 있어요 ^^ 저두 누군가를 위해 하려다보니 다 되더라는 ㅎ
      그리고 쇼핑몰에 차종별로 LED 실내등이 있어요

  2. Favicon of https://invitetour.tistory.com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1.05 22:18 신고

    등도 led로 바꾸시고 가습기도 설치하시니 대단하신데요.
    전 귀찮아서 그냥 쓰고있는데 부럽습니다.